금융정보분석원, ‘자금세탁방지의 날’ 선포식 개최
금융정보분석원은 금융의 국제화에 따라 자금세탁방지의 중요성이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자금세탁방지의 중요성과 깨끗한 금융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금융과 경제사회 전반의 투명성을 높이며, 국가 신인도를 제고함으로써 금융경쟁력 강화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로 삼기 위해 「자금세탁방지의 날」을 지정하게 되었음
※ 「자금세탁방지의 날」 주요행사 내용
ㅇ 자금세탁방지 유공기관 및 유공자 표창 (부총리)
ㅇ 기념사 및 자금세탁방지의 날 선포 (부총리)
ㅇ ‘금융정보분석원의 어제와 오늘’ 발표 (기획행정실장)
ㅇ 심사분석 우수사례 발표 (2건)
ㅇ 자금세탁방지 우수기관 사례발표 (씨티은행)
ㅇ 주제발표 및 토론
- FATF 가입에 대비한 국내 대응방안 (금융연구원 이병윤 연구위원)
- 자통법 제정에 대응한 금융투자업 자금세탁방지제도 발전방안 (KPMG 강동원 상무)
금융정보분석원은 ’01년 설립이후 자금세탁방지의 기본골격을 마련하고, 내실화하는 노력을 추진해 온 결과 6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에 제도가 비교적 빠른 속도로 정착되어 가고 있음
특히, 금년에 들어와서
① FATF 가입의 전제요건인 「공중협박자금조달금지법」의 제정을 추진(11.23 국회본회의 의결)하고 있으며,
② FIU 정보시스템이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의 「비즈니스 대상」, 산자부 주최 「대한민국 e비지니스 대상 우수상」 수상 및 2007년도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③ 내년도 전세계 FIU 회의체인 에그몽(Egmong)총회 개최 및 2009년 FATF 정회원 가입준비를 하고 있음
자금세탁방지 유공기관 및 유공자로서 시티은행, 관세청 등 2개기관과 국민은행 등 관계기관 직원 10명에 대하여 부총리 표창이 수여되었음
권오규 부총리는 이날 선포식에서 “자금세탁방지 제도는 금융거래의 신뢰구축을 위한 기본적인 제도로서 장기적으로 국내 모든 금융기관 및 국민들에게 그 결실이 돌아갈 것”이라고 평가하였고, 자금세탁방지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되어야만 깨끗한 자금(Clean), 투명한 금융거래 관행의 정착(Clear), 이를 통한 신뢰받는 금융시스템 구축(Credit)이라는 우리 금융의 비전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음
이날 참석한 외부인사 중 남궁훈 자금세탁방지위원회 위원장(생보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금융정보분석원 설립 6주년과 자금세탁방지의 날 선포를 축하하면서, 이를 계기로 자금세탁방지제도의 중요성과 가치가 더욱 고양될 것으로 기대했음
기획재정부 개요
경제정책과 예산 및 세제 등을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의 기능을 통합하여 출범했다. 주요 업무는 경제정책 방향의 수립과 총괄 조정, 예산 배분, 조세정책, 국고 국유재산 정부회계와 국가채무에 관한 관리, 외국환과 국제금융에 관한 정책 총괄, 대외협력과 남북경제교류협력 증진,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관리 감독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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