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율포·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우수 해수욕장 선정돼

무안--(뉴스와이어)--보성 율포 및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우수 해수욕장에 선정됐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6월 2일 전국 최초로 해수욕장 조기 개장과 운영기간 연장, 숙박용 텐트촌 확충 등을 통해 피서객 500만명 유치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에 힘입어 보성 율포,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최근 해양수산부로부터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는 것.

이번 평가는 전국 45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운영·관리분야, 환경·수질·경관분야, 안전관리분야, 시설분야 등 4개 항목에 대한 이뤄졌고 그 결과, 이번 전남 2개소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20개소가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

도는 그 동안 열악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해수욕장 편의시설 및 환경개선을 위해 도 자체 사업비로 매년 5억원을 지원해 해수욕장 개장 이전에 음수대, 화장실, 샤워장, 휴게시설 등의 정비를 완료했다.

또, 여름 휴가철 대다수 국민들의 불만사항인 부당요금, 불친절 행위 방지, 가격표시제 이행권장, 부당요금 신고센터 운영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향상시켜 최적의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도 관계자는 “국민소득 향상과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확대되면서 여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특히, 여름철을 중심으로 한 여가활동의 50% 이상이 해수욕장을 기반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해수욕장은 관광과 지역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내년에도 깨끗하고 쾌적한 피서지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해수욕장 편의시설 정비사업을 위해 5억원을 지원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수욕장 관리 운영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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