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기업의 후원으로 도내 4개 고교 1차 ‘문화특공대’ 파견
‘문화특공대’ 프로그램은 문화소외 지역에 소재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문화관광부와 참여기업이 1:1 매칭으로 사업비를 부담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금번에 경북도내 4개학교를 후원하는 업체는 서울에 소재하며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 코리아레저(주)이다.
‘찾아가는 문화특공대’의 첫 번째 목적지는 영양여자고등학교로서 11월 30일(금) 오후 2시 동교 강당에서 ‘국악VS비보이 배틀’이라는 이름으로 오르며, 공연단체 ‘스타매직’의 역동적인 무대와 함께 펼쳐진다. 이날 공연은 고3 수험생을 포함한 전교학생 350명과 마을 주민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이어 12. 5(수) 오후 2시 의성여고, 12. 13(목) 울진 평해여자정보고 순으로 진행되며 12. 17(월) 청송 현서고를 마지막으로 1차 파견계획이 마무리된다. 모두 4개학교 8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에 따라 인근학교 학생과 마을 주민들도 관람을 예정하고 있어 마을 축제로서 즐거움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북도는 ‘문화특공대’ 사업은 공연장이 없거나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향수 기회가 적은 지방 중소도시 및 문화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번에 특공대 파견을 지원한 기업의 경우 기업의 사회공헌과 문화관광부가 추진중인 ‘문화로 모시기 운동’의 모범사례로 향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 일정상 금년 12월 28일까지 운영예정인 ‘문화특공대’는 보다 많은 기업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문화관광부 홈페이지(www.mct.go.kr) 및 경북도 홈페이지(www. gb. go.kr) 알림마당 「수능 후 100일 문화대작전 참여기업 공모 참조하면 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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