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차 한.일 문화외교국장 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제13차 한.일 문화외교국장 회의가 12.3(월) 서울 외교통상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ㅇ 우리측 배재현 외교통상부 문화외교국장과 일본측 야마모토 타다미치 외무성 문화교류국장(Public Diplomacy Department)을 수석대표로 양국 관계부처 대표단 참석 예정

금번 한·일 문화외교국장 회의에서는 2005년 한·일 우정의 해 행사 이후 양국간 문화교류 현황을 평가하고, 한·일 문화협력 강화를 위한 양국 정부차원의 중장기적 전략 및 지원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양국 젊은이들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워킹홀리데이 제도 활성화 문제 등 양국간 인적교류 확대를 위한 제도적, 실질적 지원방안도 협의할 계획이다.

※청소년 교류활성화를 위한 워킹홀리데이 제도

ㅇ 워킹홀리데이 비자란 관광을 주목적으로 하되 여행경비 중 일부를 충당할 수 있도록 단기간의 부수적 취업활동을 허용하는 비자

ㅇ 1998.4.1부터 한·일 양국간 청소년 교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

ㅇ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06.3월 한.일 양국간 합의에 따라 비자발급 한도를 기존의 1800건에서 3600건으로 확대 실시중

한.일 양국은 한.중.일 3국간 문화교류가 심화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여 주로 양자차원에서 진행되어온 문화교류를 한.중.일 3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지역차원의 문화협력으로 발전시켜 동북아 지역 국민들간의 이해와 친선을 증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으로 우리정부가 제안하여 추진중인 “한·중·일 문화셔틀 사업”의 내년도 추진계획 및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에서의 한·일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 한.중.일 문화셔틀 사업

ㅇ 2007.6.3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시 3국 외교장관들은 우리측이 제안한 “한.중.일 문화셔틀사업”(한.중.일 3국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문화행사를 기획, 개최) 추진에 합의

ㅇ 우리측은 한.중.일 문화셔틀 사업 1차 사업으로 2007.10.6-7간 부산 국제영화제 계기에 “한.중.일 영화특별전” 행사 개최.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문화외교정책과 02-2100-7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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