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마약류 의존자 치료재활 활성화를 위한 학술 심포지움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내일(11.30,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운대 아르피나 유스호스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마약없는 부산 추진위원회, 교정시설, 보건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하는 “제4회 마약류 의존자 치료재활 활성화를 위한 학술 심포지움”이 열린다고 전했다.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철희)와 마약없는 부산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상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움은 인구 대비 필로폰 사범의 숫자가 전국 최고인 ‘마약의 도시 부산’ 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부산을 ‘마약 없는 밝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개회에 이은 제1부(‘한국의 마약류 범죄 동향 및 치료재활 현황)에서는 국립부곡병원 조성남 원장이 ‘한국의 마약류 의존자 치료보호 현황’에 대해, 부산지방검찰청 최종무 검사가 ‘한국 마약류 의존자의 치료재활 현황’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제2부(마약류 의존자 직업재활 및 단약동기 증진을 위한 개선방안)에서는 인천·부산 소망을 나누는 사람들 공동체 신용원 대표가 ‘마약류 의존자 직업재활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해,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이철희 본부장이 ‘마약류 사범의 단약동기 증진을 위한 단기 프로그램의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한편, 행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약류 폐해에 대한 홍보, 계몽, 교육, 상담 등 對국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교정 시설내 치료재활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시켜 마약없는 밝은 사회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보건위생과 조상용 051-888-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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