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산악인 크리스 보닝턴 경, 한국 팬들과 첫만남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크리스 보닝턴 경은 1960년 세계 최초로 안나푸르나 2봉(7219m)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19차례의 히말라야 등정과 험준하기로 유명한 에베레스트 남서벽을 최초로 등정한 영국의 세계적인 산악인이다.
이번 강연회에서 그는 지난 60년 동안 등산을 통해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며 깨닫고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총 망라해 전달 해 줄 예정이며 산악인 및 일반 대중 모두 참석 가능하다. 세계적인 산악인이 직접 방한해 등산 관련 강연회를 개최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으로 등산 마니아 사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랜드에서 새롭게 런칭 한 아웃도어 브랜드 ‘버그하우스(Berghaus)’는 최근 영국 팬트랜드 그룹과 라이선스 및 판매권 계약을 체결, 국내 팬들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랜드 개요
패션유통 전문회사 이랜드
웹사이트: http://www.e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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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16일 1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