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사회공헌 프로그램 본격 가동
휴넷은 12월 3일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대한민국 행복 비타민, 휴넷 오렌지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고, 교육 소외 계층 및 중고생·대학생 등 차세대 리더들이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넷 오렌지 프로젝트’는 교육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휴넷 고유의 사회공헌활동(CSR) 브랜드로서, 교육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리더십, 비전 스쿨, 경영직무, MBA 등 휴넷에서 운영하는 모든 교육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교육 제공 규모는 전년 매출의 3% 범위로 규정하고 있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소외계층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의식주라는 생각을 넘어 사회 곳곳에 교육이 절실한 사람들에게 비타민과 같은 유용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며 “휴넷이 보유한 다양한 지식을 많은 사람들과 나눔으로써 대한민국이 지식강국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휴넷 역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컴퍼니로 발돋움 하겠다”고 설명했다.
휴넷은 오렌지 프로젝트 출범을 기념하여 12월 3일부터 대학생 취업을 지원하는 ‘대학생 성공 취업 대장정’ 캠페인과 ‘과학영재 비전심기 프로젝트(My Life, My Vision)’를 진행한다. 온라인 영어교육 업체 능률 ET 하우스(www.ethouse.co.kr)와 공동 진행하는 대학생 취업 지원 캠페인은 휴넷의 온라인 MBA 프로그램인 ‘휴넷 MBA 베이직’ 과정을 취업 준비생에게 제공해 경영학 기초를 닦고 실무 능력을 기르도록 도울 예정이다. 응모기간은 12월 3일부터 9일까지이며 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11일부터 총 5개월간 진행되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장학증서, 취업추천서 등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해당 웹사이트에서 지원서류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과학영재 비전심기 프로젝트(My Life, My Vision)’는 대한민국을 이끌 과학영재들이 진로 설계뿐만 아니라 인생의 구체적인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과학고 2,3학년 또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인원제한은 없다. ‘마이 라이프 마이 비전(My Life, My Vision)’은 성공적인 자기비전수립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으로, 12월 3일부터 서울과학고등학교, 울산과학고등학교, 대전과학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12월 내에 휴넷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휴넷은 지난 2005년부터 장애인 비전스쿨, 사회복지사 비전스쿨, 미취업자 대상 MBA 지원, 탈북자 교육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2005년 27명 지원에 불과했던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69명, 올해는 800명으로 증가해 년간 2억 원 규모로 확대·운영되고 있다. 휴넷 사회공헌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렌지 프로젝트 웹사이트(http://csr.hunet.c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hu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