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간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독서클럽회원, 전자도서관 우수이용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을 보면 독서클럽 성과발표회, 저자와의 만남, 북 세미나, 마음을 다스리는 독서 및 국학혁신 강의 등이다.
독서클럽 성과발표회는 책속의 진주파기(문화예술과 등 6명), 형설지공(대중교통과 등 6명), 독서스터디(혁신분권담당관실 6명) 등 3개팀이 지난 3월부터 운영한 독서토론회 운영 성과를 발표한다.
저자와의 만남에서는 안데르센의 우화 여섯 가지를 통해 현대 직장인들의 삶과 일의 의미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들을 생각하게 하는 ‘미운 오리새끼의 출근’(메크 노가드)의 번역자 안진환씨를 초청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북세미나는 ‘마음을 사로잡는 파워스피치’의 저자 KBS 김은성 아나운서와 ‘오자병법’(오기)의 편역자 이영직씨와의 즐거운 책 여행이 마련된다.
이밖에 이기숙 독서치료가가 ‘나의 성격에 맞는 독서방법’, 이병택 국학원 교육위원장이 ‘국학혁신’에 대해 열띤 강연을 펼친다.
울산시 관계자는 “독서클럽 운영성과를 공유·확산시킴은 물론 독서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독서클럽 성과발표회에서 ‘책 속의 진주파기’팀은 전진문의 ‘경주 최부자집 300년 부의 비밀’의 책과 관련된 경주소재 최부자집을 직접 답사해 문경현 교수(경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역임)와의 깊이 있는 독서토론회를 최고의 운영성과로 꼽았다.
또 ‘형설지공’팀은 아소켄타의 ‘굿바이 떨림증’을 통해 떨지 않고 자신있게 말하는 비법을 알아보고 떨림증 극복체험을 위해 각자 5분 스피치를 실시했다고 밝힌다.
이들 2개 클럽은 우수 독서클럽으로 선정돼 문화상품권 각 10만원씩을 받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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