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근로복지공단에 자금관리시스템(CMS) 제공
기업은행은 국내 4대 보험 중 산재보험과 고용보험 업무를 맡고 있는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김원배)과 ‘종합자금관리시스템(e-branch) 서비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6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종합자금관리시스템 구축 경쟁에서 시중은행을 따돌리고 건강보험 자금관리 시장을 선점한데 이어 이번에 산재·고용보험에서도 자금 관리 서비스를 독점하게 됐다.
이로써 4대 보험 중 국민연금을 제외한 건강보험, 산재보험, 고용보험 자금이 기업은행의 e-branch 서비스를 통해 관리된다.
근로복지공단은 e-branch 도입에 따라 그동안 지사별로 관리되던 자금을 본부에서 집중관리 할 수 있게 돼, 금융자산 운용수익 증대와 보험징수업무의 효율화를 기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기업은행의 e-branch 서비스를 도입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경우, 분산 관리하던 전국 220여 지사의 1700여개 계좌를 통합 관리 해 연간 30억원 이상의 경비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근로복지공단 신태식 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단의 자금관리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게 돼 근로자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개요
IBK기업은행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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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기관영업부 윤완식 팀장 729-6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