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조명환 교수, ‘아·태 에이즈학회’ 회장에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조명환(趙明煥)교수가 29일 ‘아시아 태평양 에이즈 학회(AIDS Society of Asia and the Pacific: www.aidssocietyap.org)’ 회장에 재선되었다.

아시아 태평양 45개국 대표들이 참여하여 UNAIDS 주관하에 11월 25일서 28일까지 인터넷 투표로 실시된 회장선거에서 호주, 인도와 싱가포르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조교수는 앞으로 2년간 중국, 인도, 러시아, 오세아니아 대륙을 포함한 전 세계 인구의 60%가 살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위한 ‘에이즈와의 전쟁’의 수장으로 일하게 된다.

조교수는 건국대, 미국 애리조나 대학 대학원(이학박사)과 하버드 대학 케네디 스쿨을 졸업하였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의과대학 에이즈연구소 객원교수로 노벨상 수상자 바로크 블럼버그 박사와 공동연구를 수행했으며 1988년에는 에이즈 진단시약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다. 2006년에는 영국 국제인명센터로부터 ‘International Scientist of the Year (올해의 국제 과학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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