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번째 엄마’ 전혀 다른 두 ‘엄마’, 김지영&김혜수
대한민국 여성 관객들을 웃기고, 울린다!
전혀 다른 ‘엄마’ 캐릭터를 연기한 선후배 김지영&김혜수
최근 열렸던 언론 시사회에서 이례적으로 따뜻한 박수를 받은 <열한번째 엄마>에는 180도 상반된 ‘엄마’ 캐릭터가 등장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감동의 눈물을 선사한다. “엄마 소리 들으면 넘어 올 것 같으니까 그만하라 그래” 라고 차갑게 내뱉던 여자(김혜수)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열 한 살 재수(김영찬)를 만나면서 ‘진짜 엄마’가 되어가는 감동적인 변화를 겪는다. 시사회를 찾은 관객들은 기댈 사람 하나 없이 홀로 살아온 ‘여자’와 이미 열 명의 엄마를 거쳐온 재수가 차츰 서로를 이해하고 서툴게 소통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눈물을 참지 못한다. 반면, 그들의 옆집에 사는 동네 백수 백중(황정민)의 엄마(김지영)는 35살 노총각 아들 타박에 분주하다. 몇 년째 국가고시(운전면허 필기시험)에 낙방중인 못난 아들에게 구박을 일삼다가도, “우리 아들 최고다!” 라며 자식의 못난 점까지 감싸주는 ‘우리 엄마’ 김지영의 맛깔스러운 연기는 눈물을 흘리던 관객들 조차 미소 짓게 만든다.
김혜수, “김지영 선생님은 모든 스탭들의 어머니 같은 존재”
김지영, “김혜수는 연기 잘하고, 예의 깍듯해서 너무 예쁜 후배”
김혜수는 “오래 전부터 너무 존경하는 선배님께서 바쁘신 와중에도 시나리오를 보시고 백중의 엄마 역을 하신다고 했을 때 너무 기뻤다” 라며 대선배 김지영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김지영은 드라마 촬영으로 빠듯한 일정에도 새벽 촬영에 배고픈 스탭들을 위해 손수 김밥 수 십인 분을 챙겨올 정도로 촬영현장의 어머니 같은 존재였다. 김지영은 “시나리오가 참 좋았지만 무엇보다 혜수가 참 중요한 영화다. 혜수는 선배한테도 깍듯하고 연기를 잘해서 너무 예쁜 후배인데, 특히 이번 작품에서 연기를 너무 잘해 줬다” 라며 훈훈한 후배사랑을 표현하기도.
김혜수, 김영찬, 류승룡, 김지영, 황정민 등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열한번째 엄마>는 11월 29일 개봉해 첫 눈이 내린 쌀쌀해진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의 가슴을 따뜻한 희망과 감동으로 채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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