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R&D, 투입관리중심에서 성과중심체제로
과학기술부는 연구관리혁신협의회와 공동으로 연구관리전문기관의 성과평가 및 성과관리·활용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월30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국가 R&D사업 평가 및 성과관리 역량강화’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선진국 수준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정부 연구개발예산의 확대와 함께 투자 효율성의 획기적인 제고가 필요함에 따라 투입·관리중심에서 성과중심으로 연구개발 패러다임의 전환이 요구된다는 의견이 제시된다.
또한 그동안 정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의 성과평가 및 성과관리에 관한 법률」을 제정('05.12)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성과중심의 연구개발 수행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의 실질적 관리 주체인 연구관리전문기관의 협조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김성재 산업기술평가원 성과확산실장 등 6명의 전문가가 성과평가 및 성과관리·활용 현황과 개선과제에 관한 다양한 주제 발표와 함께 산·학·연 전문가 등과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과학기술부는 이번 심포지움을 계기로 향후 연구관리혁신협의회와 공동으로 국가 연구개발투자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박종구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국가 연구개발투자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성과중심 연구개발수행체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연구관리전문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연구관리혁신협의회는 정부로부터 국가 연구개발사업의 기획·평가·관리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9개 부처 산하 10개 연구관리전문기관을 회원으로 하여 연구관리의 전문성 및 고객지향성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금년 2월22일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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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 기술혁신평가국 성과관리과 사무관임두원 02)509-78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