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세계 문화도시 통신원 운영
세계문화도시통신원 제도는 각 도시에서 거주하고 있는 통신원을 선발, 현지의 문화동향이나 소식, 현지의 조성사업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문화관광부는 지난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총 15개국에서 후보자를 모집, 7개국에서 한명씩 통신원을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문화통신원으로써의 공식자격을 인증하는 문화관광부 장관이름으로 위촉장이 발급되어 해외문화원이나 관광공사 지사를 통해 전달되었다.
선발된 통신원들은 각 나라에서 체류하며 오랜 기간 현지문화를 답습한 사람으로, 유학생이나 직장인, 혹은 문화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문화관광부는 운영 첫해인 올해에는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이후 내년도부터는 국가 및 인원을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통신원이 보내온 세계 문화도시의 소식들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홈페이지(www.cct.go.kr) 게시판과 웹진을 통해 게재된다. 또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해외 홍보용 영문 뉴스레터에도 함께 소개된다. 이달에는 인도네시아의 전통음악축제인 ‘가믈란 축제’를 비롯해 파리 근교의 빈민가에 설립된 현대미술관 이야기 등 각국의 문화를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통신원들이 보내오는 세계의 문화도시에 대한 유용하고 흥미로운 기사와 정보들은 향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의 연계 및 교류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세계 문화도시의 문화정책과 문화교류 행사를 국내에 소개함으로써 조성사업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와 이슈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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