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대선 관련 공직기강 감찰활동’ 돌입

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오는 12월 19일에 치러질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건전하고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기 위하여 대선관련 공직기강 감찰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선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들이 직무와 관련없는 행사 참여 및 불법적인 선거개입 사례 등으로 공무원 신분으로서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하는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감사원·행정자치부의 공직기강 감찰활동과 병행하여 실시되는 이번 감찰활동은 도 본청·직속기관·사업소 및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4개반 20명이 참여 11.28(수)부터 대선일인 12.19(수)까지 실시되며 중점 감찰사항은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하여 공무원 선거개입, 근무시간중 무단이석, 중식시간 미준수, 출장을 빙자한 사적용무 등 외출행위, 예산부당집행, 금품수수, 민원업무 처리지연 및 불법행위 묵인 방치사항 등 복무전반에 대하여 실시 하게 된다.

전북도는 이번 감찰결과 공무원의 복무규정 등 공직기강 위반사례가 적발되면 해당 공무원을 엄중 문책할 방침이라며, 도내 전공무원은 깨끗하고 건전한 공직풍토 조성은 물론 대선과 관련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감사관실 조사감찰담당 윤재구 063-28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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