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공인기관성적서(KOLAS)로 까다로운 유럽 수출시장 뚫어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최갑홍)이 주최하는 「제 8회 우수 시험ㆍ검사기관과 평가사 포상식」을 시험기관, 수출기업, 시험평가 국제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9일(목) 11:30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주)오뚜기중앙연구소가 최우수기관상, CJ푸드시스템이 우수기관상을 수상하였으며, 개인상은 산업자원부 장관상에 한국전력공사 남창현 등 5명, 기술표준원장상에 한국섬유기술연구소 이성익 등 10명이 각각 수상하였다.
최우수기관상을 받은 (주)오뚜기중앙연구소는 국제공인시험성적서로 식품기준이 엄격한 유럽시장에 진출하여 수출을 늘린 공로로, CJ 푸드시스템은 154개 식품항목에서 국제수준을 만족하는 분석기술을 확보하고 국제숙련도시험에 참가하여 최우수 성적을 거둠으로써 KOLAS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린 공로로 수상하게 되었다
※ ‘06년 (주)오뚜기식품 해외 수출실적 : 510억원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한국인정기구)
KOLAS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시험기관 인정에 책임을 지는 정부기구로서 시험기관의 능력을 결정하고 다국간 상호승인협정(ILAC-MRA)에 서명기구임. KOLAS인정기관에서 발급한 시험성적서는 ‘한번의 테스트로 전세계 어느곳에서도 수용 가능’함.
·KOLAS인정기관: 시험분야 267, 교정분야 192, 검사분야 86개 기관 (‘07.6 기준)
※ ILAC (International Laboratory Accreditation Cooperation,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
· ILAC-MRA 정회원 : 46개국, 준회원 : 16개국, 가맹회원 : 21개국
※ 시험분석 시장규모 : 국제시장 54조원, 국내시장 3조4천억원(‘06년)
이와 같이 KOLAS인정기관의 위상이 국제적으로 점차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서래마을 아기시신 유기사건을 해결하여 전세계인들이 깜짝 놀랐던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유전자감식기술’을 포함하여, 대검찰청의 ‘마약감정’, 식품안전청의 ‘에이즈감염검사’등에서도 KOLAS인정을 받아 우리의 의학검사분야에서도 국제적 공신력을 갖게 되었다.
이날, 수상행사와 함께 FTA협상 대응 능력을 높이고 , 50조원이 넘는 해외시험서비스시장 진출을 모색하고자 ‘공인시험기관 신뢰성 향상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향후, 기술표준원은 46개국과의 국제시험소협의체상호인정협정(ILAC-MRA)기반으로 의학분야, 국제환경규제(REACH, RoHS 등) , 개인자격인증 등 신수요분야에서도 국제표준에 의한 한번의 테스트로 전세계 어느곳에서도 수용 가능’(One Standards, One Test, Accepted Everywhere)하도록 관련제도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산업자원부 적합성평가제도팀 최금호 팀장, 이현자 연구관 509-72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