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회의는 동절기를 앞두고 지속되는 고유가로 에너지 빈곤층의 월동비용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취약 계층에 대한 에너지 서비스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안정적 에너지 공급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한전·가스공사·석탄공사 등 에너지 유관기관, 에너지재단·도시가스협회 등 관련단체, 도시가스업계, 소비자단체 등 15개 기관이 참석하였음
동 회의에 참석한 기관들은 에너지빈곤층에 대한 에너지 지원대책으로 산자부에 설치된 「에너지 콜센터(02-2110-5678~9)」를 중심창구로, ‘08년 3월말까지 전기·가스·연탄·지역난방 등 분야별로 취약계층 지원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함
에너지콜센터는 ‘07.12.1일~’08.3.31일까지 24시간 운영되면서, 동절기 에너지 공급애로 및 안전 관련 민원의 원활한 처리를 통해 서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기여할 예정임
참고로 지난해에는 481건의 에너지 민원을 접수· 처리한 바 있으며, 이중 처리결과는 만족 272건(56.5%), 보통 201건(41.8%), 미흡 8건(1.7%)로 집계됨
* 운영체계 : 민원접수 및 지시(에너지콜센터) → 민원처리(유관기관) → 조치결과 확인 및 만족도 조사(Happy Call)(에너지콜센터)
* 대상민원
① 전기, 가스, 연탄 등의 서비스공급 중단·배달애로
② 누전, 가스누출, 감전 등 전기·가스안전 관련 민원
③ 동파보일러 수리, 긴급에너지 지원(에너지재단 신규사업)
- 대상가구 : 기초생활수급 소년소녀가장 가구
- 지원내용(사회복지사 협의후 지원 결정, 시범운영 후 확대)
: 긴급연료 1개월분(등유 200ℓ, 연탄 150장, LPG 50㎏) 지원(500가구)
동파보일러 및 배관 수리(각 50가구)
이밖에 참석기관별로 혹한기 단전유예, 고효율조명기기 지원(전기), 도시가스요금 분납 허용 추진(가스), 독거노인 주거복지시설 건립(지역난방), 전기시설 개보수(전기안전), LP가스설비 무료 개선(가스안전) 등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확대계획을 밝힘
이어 동절기 에너지원별 수급과 관련하여 대책회의 참석자들은 고유가현상의 지속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금년 월동기 중에는 수급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였으나, 폭설·이상 한파 등 기상이변으로 수급차질이나 공급애로가 발생하는 경우에 대비하여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대책을 수립하여 이를 차질 없이 추진키로 하였음
특히, 동절기 수요가 증가하는 연탄 및 가스분야의 수급관리를 위해 천연가스의 수요관리 및 추가구매, 정부비축탄 방출 확대, 연탄 수송능력 확충 등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함
끝으로, 金장관은 “최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가격 상승으로 서민들이 그 어느 때보다 난방비 부담을 크게 느끼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전망하면서,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금번 회의를 계기로 관계기관이 에너지빈곤층 지원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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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석유산업팀 박청원 팀장, 박대규 서기관, 양동춘 주무관 2110-5454,78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