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브랜드 아카데미 어워드 2007’ 10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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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2007-11-29 11:52
서울--(뉴스와이어)--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브랜드 아카데미 어워드 2007’에서 자사의 WCDMA 대표브랜드 ‘SHOW’가 전체 13개 부문중 10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브랜드 아카데미 어워드’는, 올해로 6회째를 맞는‘Korea Brand Conference’에서 최근 1년간 출시된 브랜드중 각 요소별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담당자를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SHOW는 이번 ‘브랜드 아카데미 어워드 2007’에서 작품상,감독상, 네임상, 로고/심벌상, 캐릭터상, 슬로건상, 징글(jingle)상, TV광고상, 인쇄광고상, 프로모션상 등 역대 최다인 10개 부문을 수상해 명실상부한 2007년 최고 히트 브랜드임을 공인받았다.

KTF 비즈니스부문장 김기철 부사장은, “금년 한해 SHOW에보내주신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대한민국 광고대상, 대한민국 방송광고 페스티벌 등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상들을 수상한데 이어 브랜드 아카데미 어워드까지 석권하는 영광을 얻게 됐다”고 말하고 “내년에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하고 풍부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SHOW 고객이시라면 누구나 최고의 자부심과 만족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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