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소외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종합대책추진
광주시는 서민생활안정 지원분야 4개 사업, 사회안전망 사각지대 현장행정분야 3개 사업,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 5개사업, 연말연시 및 설맞이 소외계층 찾아보기 2개 사업 등 4개 분야 14개 사업에 총 2,493백만원을 지원하는 동절기(‘07.12~’08.2) 복지사업을 펼친다.
시는 특히 이번 동절기 복지종합대책이 난방비 지원·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독거노인 보호·노숙인 구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실질적 지원대책이 될 수 있도록 현장행정력을 최대한 가동, 전개하겠다는 방침이다.
서민생활안정 지원대책으로 최근 원유가 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29,039세대에 세대당 7만원, 수급자를 제외한 저소득층 594세대에 세대당 20만원, 128개 사회복지시설에 개소당 1,000천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또한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층 욕구조사를 실시하여 200세대에 연탄보일러 및 방충망교체 등 세대당 500천원의 편의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하고, 사랑의식당 등 무료급식소 28개소에 개소당 4,086천원의 식기세척기 등 장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겨울방학, 설날 등 연휴기간동안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 및 독거노인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결식아동을 적극 발굴하여 급식을 지원하고, 노인복지회관, 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생활지도사를 통한 안전확인, 생활교육, 급식지원 등 독거노인 및 재가 장애인에 대한 보호와 적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사회안전망 사각지대 현장행정 강화를 위해 월 1회 노숙인 단속을 실시, 노숙인 및 부랑인 발생시 귀가 또는 시설입소토록 조치하는 한편, 노후시설 등 안전사고발생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전기·가스안전공사, 소방본부 등과 협력하여 동절기 안전검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행사로 광산구노인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 결연행사 및 영정사진 촬영과 광주시의사회·전대병원 봉사회 등과 함께 저소득층 무료진료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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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사회복지과 사무관 한재만 062)613-3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