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진흥재단,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정보 서비스 개통

서울--(뉴스와이어)--'학술지의 계량적, 객관적 인용분석 정보 구축...한국형 인용지수(Kor-Factor) 신규개발로 연구수준 평가 근거 제공'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 이하 재단)은 11월 30일(금) 오후 4시에 재단 1층 대강당(서울 서초구 헌릉로)에서 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겸장관 김신일)와 학회 관계자 및 연구자 등 외부인사 100여명을 초청하여 “KCI(Korea Citation Index, 한국학술지인용색인) 정보 서비스 공개발표회”를 개최하고, 12월 1일(토)부터 KCI 정보 서비스(www.kci.go.kr)를 시범 개통한다.

KCI 정보 서비스는 재단의 등재(후보)학술지 1,435종에 대한 전체 논문수, 전체 피인용횟수, 한국형 인용지수(Kor-Factor), 영향력지수(Impact Factor), 즉시성지수(Immediacy Index)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재단은 국내 논문의 인용정보를 파악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의 끊임없는 기대와 요구를 반영하여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KCI 시스템 구축을 추진하였고,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국내 논문의 인용관계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여 게재된 연구가 다른 연구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학술지에 대한 계량적, 객관적인 인용분석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므로, 전 학문분야의 연구 활성화를 촉진하고 국가 연구의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서비스되는 KCI 정보는 연구자에게 전문적인 지식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존의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즉시성 지수(Immediacy Index)와 같은 학술지 인용지수를 그대로 도입하고, 한국형 인용지수(Kor-Factor)*를 새롭게 개발하여 적용하였다는 점을 가장 큰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재단에서 최초로 개발한 Kor-Factor는 전 학문분야 학술지의 인용도를 측정할 수 있는 계량적인 지표로, 국내 학문의 특성을 반영하고 학문영역 간의 인용 차이를 고려하여 간접 비교 방식을 취한 인용지수로서, 국내 연구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를 마친 후 재단은 KCI 홈페이지(www.kci.go.kr)를 통해 등재(후보)학술지를 대상으로 학술지, 논문 및 참고문헌에 대한 인용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고, 전체 논문수, 전체 피인용횟수, 한국형 인용지수(Kor-Factor), 영향력지수(Impact Factor), 즉시성지수(Immediacy Index) 등 인용정보를 제공하며, 연도별, 기관별, 주제별 통계 정보도 제공한다.

한국연구재단 개요
한국연구재단은 연구활동 지원, 인력 양성, 연구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출연 학술연구지원기관이다. 국내 유일의 기초학문 육성ㆍ지원기관으로, 전 학문 분야의 균형 있는 학술활동을 지원한다.

웹사이트: http://www.nrf.go.kr

연락처

한국학술진흥재단 지식정보센터장 고영만 지식확산팀장 정진호 Tel. 02-3460-5551
자료 제공 : 한국학술진흥재단 경영혁신단 정책홍보팀 Tel. 02-3460-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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