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 피해 저감 워크숍 및‘07년 평가회의 개최
이번 워크숍에서는 금년 적조에 대한 분석과 피해저감 일환으로 해상가두리양식장에서 저층수를 펌핑하여 순환시켜주는 방법과 육상양식장의 저수조 활용을 통한 피해 예방법과 양식어업인의 피해저감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아울러, 현장의 적조 전문가들과 양식어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육상과 해상양식장에서의 적조 피해방지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광역해역의 적조 예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무인 비행체"시연회를 가진다.
또한, 평가회의에서는 금년 적조의 특징은 남해안의 냉수대 조기 소멸과 수온상승 등 적합한 환경조성으로 50일동안 장기간 지속되면서 남해안 완도에서 동해안 울진까지 대규모로 급속히 확산되었으며,
특히, 남해안에서 피해가 많은 것은 외해측의 고밀도 적조군이 강한 돌풍과 높은 파도의 영향을 받아「게릴라성 적조」양상으로 내만 양식장에 지속 유입되었고, ‘적조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중앙의 적조대책본부와 일선의 적조대책반의 유기적인 협조로 신속한 예찰과 정보제공 등 초동방제활동 강화로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동안 관주도의 적조 방제활동에 대하여도 외해지역은 관에서 대형방제선을 활용해 대응하되, 자기 양식장 주변의 적조내습에 대해서는 어업인 스스로 방제활동을 강화하는 자율방제시스템이 바람직한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또 황토이외의 새로운 적조구제물질 개발에 대해 적조구제효과가 뛰어나고, 경제적인 측면과 원료의 지속적인 조달이 가능하면서도 바다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제품 개발을 신속히 진행키로 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해양환경본부 해양생태연구팀 팀장 이윤 연구관 배헌민, 이창규 연구사 강양순, 박영태 051-720-2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