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한 해외여행, 호텔부터 바꾸면 확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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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9 17:00

서울--(뉴스와이어)--특별한 여행을 만드는 첫 번째 방법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항공보다 더 많은 고민을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호텔이다. 호텔예약을 어느 위치에 또한 어떤 급으로 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질이 달라진다. 호텔의 상태나 서비스가 생각보다 나빠서 불쾌했거나, 여행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서 고생했던 기억은 여행자라면 누구라도 한번쯤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항공은 어찌 보면 교통수단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호텔은 여행을 시작하고 완성 짓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조금만 더 신경 써서 아주 특별한 밤을 보내고 싶다면 어떤 호텔에서 숙박을 해야 할까? 호텔트리스(www.hoteltrees.com 대표이사: 신재원)은 여행지에서 특별한 밤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을 대상으로 유럽 주요 4도시의 부띠끄 호텔을 선보인다. 부띠끄 호텔이란 멋지고 개성 있는 인테리어로 꾸며진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호텔을 말하는데, 현재 이러한 부띠끄 호텔을 찾아 색다른 여행을 즐기려는 젊은 여행객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로맨틱 도시인 파리, 사랑스런 크리스마스 영화 “Love Actually”의 배경인 영국, 도시 자체가 유적지인 역사의 도시 로마, 야경이 아름다운 프라하에서 더욱 특별한 여행을 만들고 싶은 유럽여행객이라면, 지하철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위치, 개성 있는 호텔 인테리어까지 갖춘 호텔트리스 추천 부띠끄 호텔을 이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 10만원 대의 저렴한 호텔부터 50만원대의 고급스러운 호텔까지 다양한 호텔을 선택할 수 있음은 물론, 실시간 시스템을 이용한 예약 서비스로 예약과 동시에 결제 및 숙박권 출력도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hoteltre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