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국제 군축·비확산 회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유엔 아·태평화군축센타(UN Regional Centre for Peace and Disarmament in Asia and the Pacific)와 공동 주관으로 제6차 국제 군축·비확산 회의를 12.3(월)-5(수)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동 회의에는 세르지오 두아르떼(Sergio Duarte) 유엔 군축담당 고위대표와 박인국 다자외교실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 약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번 회의는 “21세기 완전한 군축·비확산 이행을 향해: 도전에 대한 검토(Towards a Fulfillment of Disarmament and Nonproliferation in the 21st Century : Review of the Current Challenges)”라는 대주제 하에 2010년 NPT 평가회의 전망, 미사일 확산 위협, 북한·이란 핵문제 등 군축·비확산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발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송영완 국제기구정책관, 이호진 유엔군축자문위원회 위원장, 이시구리 유엔 아·태평화군축센터 소장, 레버카 존슨 Acronym 연구소장 등이 세션별 의장역을 수행하며, 다케시 나카네 일본 군축국장, 후 시아오디 중국 군축담당 대사, 윌리엄 포터 몬터레이 비확산센터장,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 등이 발제할 예정이다.

국제 군축·비확산 회의는 2002년부터 외교통상부와 유엔 아·태평화군축센타간 공동주관으로 개최되어 오고 있으며, 매년 약 40-50여명의 군축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의 국제 군축·비확산 분야의 논의 경과를 점검하는 한편, 북한·이란 핵, 미사일 등 핵심 현안에 대해 집중 토의하는 계기로 활용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군축비확산과 02-2100-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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