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존 대학 내 학과나 각 대학 간의 지적 교류를 넘어 보다 폭 넓게 대학과 사회의 교류를 하기 위한 거시사회학적 토론회가 열린다.

‘고려대 학문과 사회 대토론회’(KUDO)가 그것.

고려대(총장 한승주)는 올해부터 시행 중인 ‘학문소통 증진사업’(교수와 학생 간·학과와 학과 간·대학과 대학 간 소통)의 연장선상에서 범사회적 쟁점에 대한 대학과 사회 간의 의사소통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제1차 토론회는 30일 오후 3시 30분부터 고려대 100주년 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열린다. ‘대학의 이념과 비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는 고려대 한승주 총장, 이화여대 이배용 총장, 손병두 서강대 총장과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 등 대학교육 책임자와 석학급 학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미래 사회에 있어서의 대학의 역할’에 대해 공동토론을 하고 ▲대학의 역사와 본질(이배용 총장) ▲이상적 관·산·학 모형 및 지식전달 체계(손병두 총장) ▲글로벌 시대의 대학경쟁력(한승주 총장) ▲대학교육의 기본 철학과 현대적 지향(김우창 명예교수)을 주요 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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