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들도 현지에 자동차조립 공장 설립 및 판매법인 진출 등 현지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며, 뉴욕과 L.A.에 집중되었던 한인 경제기반이 동 지역으로도 대거 이전되고 있다.
신설된 아틀란타 지점은 지역 교민들에게 편리하고 신속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뉴욕 본사와 공동으로 현지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 및 교포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대출을 취급하게 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애틀란타 지점 개설을 시작으로 뉴욕과 L.A 현지법인 소속의 지점들을 추가로 개설하여 미주지역의 영업기반 확대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국내 최대의 해외 영업망(19개국 38개 점포)과 40여년간 축적한 국제업무부문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난 해 11월 체코투자청과의 협약에 의해 한국인 어드바이저를 파견하였고, 금년들어 한국 상사 및 교민 밀집지역인 인도네시아 찌카랑과 중국 왕징에 출장소를 개설하였다. 또한 중국 남경, 베트남 호치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지점 신설작업을 진행하는 등 현지상황을 감안하여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 확대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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