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여성인력개발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울산여성포럼(대표 정명숙)은 30일 오후 2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포럼회원, 여성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여성인력개발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개회식, 주제발표, 지정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강미화 울산대 교수가 ‘여성인력활용의 현황과 전망’, 안성민 울산대 교수가 ‘공공부문의 여성인력개발 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또 주경미 부산발전연구원 여성정책센터장이 ‘전략산업 및 지역특성화산업 부문의 여성인력개발 방안’을, 이성희 울산대 교수가 ‘사회서비스 부문의 여성인력개발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황아란 부산대 교수, 강영훈 울산발전연구원 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장, 울산대 오승환 교수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울산여성인력개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이 자리에서 강미화 교수는 울산의 중화학중심의 산업구조가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41.7%, 전국평균 50.3%)이 7대 광역시 중 가장 낮게 한 주요원인이라고 밝히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 확대를 위해서는 전략산업분야에서의 정책적인 노력과 서비스산업 육성 및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안성민 교수와 주경미 센터장은 여성인력 개발을 위해 다양한 여성일자리의 전략적 확대, 여성능력개발 및 고용기회 확대, 직장과 가정 양립기반 조성, 여성인력 개발을 위한 여성정책추진체계 정비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이성희 교수는 울산 사회서비스부문의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사회적 인식과 더불어 가족친화적 정책과 사회적 인프라의 구축 기반이 요구 된다면서 교육, 보건의료, 보육, 사회복지 등의 분야별 여성일자리 창출 방향을 제시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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