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원자력 릴레이 포럼, AtomCARE 등 첨단기술 소개

서울--(뉴스와이어)--AtomCARE, 원자력발전소 지진감시 시스템, 사이클로트론, 권역별 방사선원사고지원시스템(U-REST) 등 첨단기술이 원자력분야에도 도입되어 원자력이 더욱 안전해 질 전망이다.

AtomCARE는 평상시에는 원전의 안전정보를 10초-20초 간격으로 실시간 수집하여 감시하며, 비상시에는 원전의 상황을 신속, 정확하게 파악하고 방사선 영향과 피해지역, 그리고 주민 대피 등 필요한 대응조치 등을 예측하기 위해 개발한 전산시스템이다.

권역별 방사선원사고지원시스템(U-REST)는 방사선원 사고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권역별 방사선취급면허를 가진 전문가로 구성된 방사선원사고지원 네트워크(12개 권역 160여명으로 구성)를 구축하여 사고확산 방지 및 국민들의 방사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이러한 첨단 기술들은 과학기술부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조선대학교와 공동으로 12월 4일 조선대학교에서 개최하는 제3차 원자력 릴레이 포럼에서 소개된다.

‘첨단기술과 함께하는 원자력안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원자력 안전에 대한 국민이해 증진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승재 실장이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AtomCARE” 시스템을 소개하고 김상윤 실장이 원자력발전소 지진감시 시스템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

이어 방사선의 유용성 및 안전한 이용과 관련하여 조선대학교 이경진 교수가 ‘사이클로트론과 함께하는 원자력과학’을 강연하고 김홍석 연구원이 언제 어디서나 방사선 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권역별 방사선원사고지원시스템(U-REST)’을 소개한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원자력안전 전시체험행사로 ◆U-REST와 GPS를 이용한 모의 실습 ◆방재지휘차량 전시 및 견학 ◆GPS 방사선원위치추적시스템 시연 ◆방사성동위원소 추적장치 및 3차원 가상 원전정보시스템 시연 ◆AtomCARE 시연 등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과학기술부는『원자력 릴레이 포럼』을 통해 우리 생활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는 원자력 및 방사선이 세계 수준의 첨단기술과 접목하여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홍보하는 한편, 원자력 및 방사선이용에 대한 주민이해를 제고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ost.go.kr

연락처

과학기술부 원자력국 원자력정책과 서기관 전기수 02) 2110-3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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