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충주호, 고수동굴, 단양팔경, 청풍문화재단지 등을 선호하였으며, 특히 외국인의 경우 북부권의 수변관광지와 사찰관광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도가 지난 8~9월에 거쳐 도내 주요관광지(37개소)를 방문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관광객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조사방법은 설문지에 의한 1:1대면조사를 하였으며 각 시·군에 총 1,000부를 배부하여 903명(내국인 654명, 외국인 249명)이 이번 설문조사에 응하였다.
설문서 주요내용으로는 충북 방문목적, 체류기간, 관광만족도, 선호관광지, 관광지 방문 시 불편사항, 충북 재 방문의사 등 총 18개 항목이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방문목적은 여행 및 휴가가 대부분(46.7~57.3%)이었고, 체류기간은 1박2일(68.3%)이내가 많았다.
관광만족도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이었으며 가장 인상 깊은점은 아름다운 자연경관(64.6%)을 꼽았다.
선호관광지는 충주호(6~10%), 고수동굴(6~9%), 단양팔경(5~7%), 청풍문화재단지(5%)등을 선호하였다.
불편한 점은 관광기념품을 비롯한 쇼핑상품(10~15%)과 관광안내표지판 및 안내도(9~12%)등을 꼽았다.
또 충북 재방문 의사에 대하여는 내·외국인 모두 70%이상이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07년말까지 우리 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사상최대인 3,700만명으로 추정됨에 따라 2010년까지 5천만명의 외래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목표로 충북관광 홍보 마케팅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 목표달성을 위해 다양한 관광홍보 전략을 펼치기로 하고, 관광관련 인터넷사이트의 체계적인 개편과 여행사 등 관련업계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는 물론, 국내·외에 충북관광자원의 홍보를 위해 08년 상반기에 개최되는 2대 국제 행사(PATA한국총회, 한중일 장관회담)와 도내 관광지에 대하여 위성방송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역특성을 갖춘 우수관광상품(기념품)개발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관광기념품공모전에 대하여 예산을 08년에는 올해보다 6.25%늘려 6,4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전시·판매를 위한 지역공예공방 1개소를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객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서는 08년에는 관광안내소 설치 및 정비(8개소), 관광홍보판 정비 (18개소), 관광안내표지판을 설치(43개소)하기로 하는 한편 문화관광해설사 육성 및 지원을 통해 총 76명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충북도는 이번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분석결과를 가지고 향후 “충북관광정책수립”자료로 활용하기로 하고 각 시·군에 전달하여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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