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최근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고유가 시대에 도민들에게 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을 유도하기 위해 ‘월 1회 자동차운행 없는 날’ 을 추진키로 했다.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생활편익만을 생각하여 에너지 남용에 따른 생활경제에 미치는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자동차 없는 날 운영’은 충남도청 공무원부터 에너지 절약을 솔선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도는 기존 5부제는 종전과 같이 지속하되, 매월 마지막 날을 차없는 날로 지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라며 30일 처음으로 “월 1회 자동차운행 없는 날”로 운영했으며 도청 직원들에 사전 홍보, 직원차량의 도청 출입을 전면 통제, 그 동안 도청 주차장을 활용하던 약 380여대의 직원차량이 이 행사에 참여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매년 97%이상의 에너지를 수입하고 소비량도 세계 10위이며 석유수입량 7위에 이르고 있다”며 “이번 행사로 비록 도청 직원들은 다소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금은 모두가 하나 되어 에너지절약 실천에 솔선 동참할 때이며, 이를 계기로 에너지절약 분위기가 사회전반으로 점차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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