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명품 바지락’으로 집중육성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수산물중 연간 300억원 이상 고소득을 올리는 효자품종인 바지락을 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특수시책으로 발굴 집중 육성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사업시행 첫해인 올해는 도내에서도 바지락 생산량이 많고 잠재력이 있는 어장을 전문기관(서해수산연구소)의 협조를 받아 선정하고 사업비 2억 5000만원을 들여 어장환경개선, 모래 또는 황토살포, 게르마늄 바지락어장 조성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원대상 어장으로 선정된 보령시와 홍성군, 태안군은 2009년까지 시·군당 1개소에 10억원씩 예산을 집중 투자하여 ‘충남, 명품바지락’단지를 조성 단위당 생산량 및 어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7년도 시군별 지원현황은 보령시 삽시도 어촌계 7500만원, 홍성군 상황·어사 어촌계에 1억원 태안군 파도리 어촌계에 7500만원 등 모두 2억 5000만원을 지원하며 이들 어장에서 생산되는 바지락에 대하여는 맞과 품질뿐만 아니라 브랜드개발 등 차별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바지락은 국민모두 즐겨먹는 기호식품이며, 어업인들의 생계형 양식산업으로 1단계 사업이 완료예정인 2009년도에 사업효과를 분석하여, 2단계(2010~2012년까지)로 나머지 3개 연안 시·군에도 확대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해양수산과 수산자원담당 전병두 042-220-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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