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사장 이철)은 철도사고 예방과 철도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철도안전문예행사’를 개최하고 우수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1월 30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모두 1,271점(생활문 351점, 포스터 92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외부심사위원의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포스터부문 충북 수봉초등학교 5학년 백진주 ▲산문부문 충남 대관초등학교 최유나(산문부문) 등 최우수작 9명과 우수작 13명, 장려작 18명이 최종 선정됐다.

포스터 심사에 참여한 남택영 교수는 ″철도안전에 대한 아이들의 시각을 고려해 우수작을 선정했고 작품의 수준이 뛰어나서 수상작을 선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종범 코레일 수송안전실장은 “동 행사를 통해 수상작의 우수한 아이디어로 철도안전 메시지가 널리 전파되고 시민들의 철도안전의식이 한층 성숙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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