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에는 기획예산처 인재경영팀장을 비롯하여 감사포럼 회원과 전문패널들이 참석했으며, 의장인 코레일 안호성 감사의 사회로 전문패널의 주제발표와 감사포럼회원들의 패널토의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코레일 안호성 감사는 감사포럼 의장으로서 ▲감사포럼 정례화를 통한 정보교류 ▲포럼중심의 동참형 자율혁신 기반조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행 등을 ‘2008년 감사포럼 중점추진과제’로 선정하고, 향후 감사혁신포럼의 활성화를 위한 포부 등을 밝혔다.
안호성 감사는 “최근 내부감사의 방향은 ‘리스크감소를 위한 내부통제시스템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가 초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이날 토론회의 주제로 감사원 문호승 과장의 ‘리스크감소를 위한 내부통제시스템 개선방안’, 안진회계법인 이재권 부대표의 ‘회계부정 위험에 대응한 내부통제시스템’ 등은 매우 시기적절한 주제였다”고 언급했다.
특히, 안 감사는 “일이 있는 곳에서는 반드시 리스크가 존재하기 마련”이라면서 “앞으로 감사방향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효과적인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호성 감사는 “이를 위해 사후감사보다는 CSA기법과 같은 사전예방적 감사를 적극 도입·시행해야 한다”고 끝을 맺었다.
이날 패널로 참여한 기획예산처 인재경영팀장은 “이렇게 많은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줄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앞으로 감사포럼이 공공기관감사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더욱 더 감사역할을 충실히 해줄것을 당부했다.
공공기관 감사혁신 포럼은 기획예산처가 감사직무수행에 관한 정보교환과 혁신마인드 제고를 위해 지난해 10월 발족했으며, 한국전력공사에 이어 코레일이 두 번째 의장 기관을 맡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감사기획팀장 권태명 (042) 609-3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