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멘토링, 인연&소통 축하의 장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는 12월 3일(오후 5시) 사이버멘토링에 대한 올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열정적이고 모범적으로 활동한 커플을 선정하여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사이버멘토링에서는,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건강한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경력 2년 이상의 선배 멘토와 조언이 필요한 후배 멘티 총 751쌍을 맺어줬다.

지난 2002년부터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사이버멘토링’은 온라인 활동 뿐 아니라 오프라인 만남과 전화/문자메시지 등의 활동을 기록할 수 있도록 멘토링일지를 신설하여, 멘토/멘티가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계획을 세울 수 있는 도구를 마련하였다.

대화시스템을 도입하여 온라인 멘토링을 더욱 활성화하고 멘토/멘티 간 즉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올 해는 대표멘토의 적극적인 멘토링이 돋보였다. 정용실 대표멘토(KBS 아나운서)와 민호기 대표멘토(한국가정상담센터 소장)는, 멘티와의 활발한 멘토링 활동을 펼쳐 베스트멘토링 수상의 영광을 받게 되었다.

또한 유앤파트너즈 사장 유순신씨, 한국코칭센터 부사장 고현숙씨, 경찰총경 이금형씨 등의 대표멘토가 오프라인 멘토링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 주었다.

올해에도 사이버멘토링의 성과는 계속되었다

○ 상담분야의 취업을 목표로 시작한 최종실 멘티는 “취업에 성공했고, 또 하나의 소중한 가족을 얻은 것 같다고 말한다.”

○ “취업과 결혼 두 가지 행운이 모두 찾아왔다. 멘토와 기쁨을 함께하고 싶다.” (김경희 멘티)

○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고, 꿈을 향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간 것 같다.” (김송이 멘티)

○ “등불 하나를 들고 밤길을 헤매는 막막한 느낌이었지만, 멘토를 만난 후에는 밝은 마을을 찾은 느낌이에요.” (유정은 멘티)

○ 이 모든 따뜻한 사연을 담아 『인연&소통』이라는 소책자로 사례집「자매일기」를 발간한다.

이 베스트멘토링 시상식은 멘토링의 끝이 아니라 열정적인 멘토링을 축하하는 자리이며, 또 다른 멘토링의 시작이 될 것을 기대한다.

1부 행사로 여성들의 커뮤케이션 기법에 대한 이정숙 (주)SMG 대표의 강연과, 2부 행사에서는 여성들의 건강한 네트워크의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사이버멘토링시스템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내년부터는 타 기관에서도 시스템을 이용가능 하도록 확산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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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홍보관리본부 정보화전략팀 주무관 박수미 2100-6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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