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공무원 정책 최우수 시군구, 경남 김해시·충북 청원군·서울 동작구

서울--(뉴스와이어)--2006년 1년 동안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 중 여성공무원에 대한 인사, 보육 지원 등이 잘 추진되고 있는 기관은 경남 김해시, 충북 청원군, 서울 동작구로 나타났다.

또한, 시군구의 성적을 종합한 결과 광역자치단체는 부산시와 경기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 자치단체 여성공무원정책 점검」은 여성인적자원의 활용이 미흡한 시군구의 여성공무원정책 추진실태를 파악하여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우수사례발굴 및 벤치마킹을 통한 여성공무원 정책 발전을 도모하려는 것이다.

올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31개 단체의 점검결과를 종합해보면 남녀별 승진기간에서 5급(7월) 및 6급(8월) 승진이 남성에 비해 빨라지고 있으며, 승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부서에 여성공무원이 34.2%(‘06년말 전국평균 25.8%) 배치되어 여성공무원의 증가와 더불어 여성인적자원의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 대구 남구 및 충남 천안시, 구미시 등 많은 우수단체에서 여성공무원 발탁 승진

여성공무원이 전체의 35.4%를 차지하는 김해시는 여성승진자가 전체의 46.6%를 차지하고, 인사관련위원회의 여성위원비율이 35.7%로 주요 의사결정과정에 여성참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는 점이 돋보였다.

또한, 청원군은 청사 내에 아침 8:00부터 21:00까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연장형 보육시설을 운영하고,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보육수당을 별도로 지급하는 등 공무원의 형편에 맞춘 복지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 동작구는 경험과 능력에 바탕을 둔 적극적인 인사로 감사담당관, 민원봉사과장, 재개발팀장 등을 여성으로 발탁하였고, 민간기관 위탁교육과 자체 교육을 통하여 여성공무원의 리더쉽 향상 및 직무능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인성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우수기관 및 유공공무원에게 대통령 표창을 비롯한 포상을 차등 있게 지급하고, 사례 발표를 통하여 우수시책이 전국적으로 파급될 수 있도록 12. 3~4(1박2일)간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결과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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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행정자치부 지방인사여성제도팀 행정사무관 신수영 02-2100-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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