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운행체계 2008년 1월 1일 개편

서울--(뉴스와이어)--건설교통부는 철도공사가 여객열차 이용편의를 위하여 2008년 1월 1일부터 열차운행체계를 개편하여 운행하기로 한 사업계획변경을 인가하였다.

금번 사업계획변경 주요내용은 경부선 KTX의 경우 서울-동대구 구간 운행은 9회(130→139회) 증편(평일:96→100회)하고 김천·구미 지역은 4회(4→8회) 확대하여 대구지역 주민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호남선 KTX는 용산-광주 구간의 광주지하철 2단계 개통(‘08.3월 예정)에 맞춰 2회를 용산-송정리-목포 구간으로 변경하였다.

*(주말)용산~광 주:22회→20회(2회 감), 용산~목포:16회→18회(2회 증)
**(평일)용산~광 주:20회→18회(2회 감), 용산~목포:16회→18회(2회 증)

일반열차의 경우 장항-군산선이 신규 연결·개통되어 기존에 용산-장항까지 운행하던 새마을·무궁화호를 익산(34회),서대전(8회) 구간까지 운행을 확대하여 장항, 서천지역과 익산, 대전지역이 한층 가깝게 연결되었다.

또한 마산·창원지역의 수도권 접근 편의를 위해 대구-마산간 무궁화호를 4회 증설(12→16회)하였다.

한편 철도공사는 철도경영개선을 위하여 일평균 이용객이 8명 미만인 9개 노선 22개역을 통과역으로 운영효율화를 기하였다

다만, 휴양·농번기 등 수송수요가 있을 경우 필요시 탄력적으로 정차 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연락처

철도운영팀 사무관 박성국 (02)2110-8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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