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한·멕시코 FTA 협상 개최
이번 협상은 금년 8월 8일 양국이 2006.6월 제3차 협상 후 잠정 중단된 양국간 전략적 경제보완협정(SECA : Strategic Economic Complementation Agreement) 협상을 FTA로 격상하기로 합의한 후 최초로 개최되는 회의로서,
- 과거 SECA 협상에 비해 높은 수준의 자유화를 지향하고 정부조달, 전자상거래 분야가 새로이 신설되는 등 포괄범위가 넓어졌다는 특징을 가짐.
※ SECA 협상 중단 이유 및 FTA 협상 재개 경위
- 양국은 2006.2월부터 SECA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상품 분야 자유화 수준에서의 이견으로 2006.6월 제3차 협상 이후 잠정 중단
- 양국은 2007.8월 “실질적으로 모든 무역”을 포괄하는 정식 FTA 협상을 재개하는 것이 상호 호혜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FTA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
금번 제1차 FTA 협상에서 양측은 전체회의와 상품, 서비스/투자, 조달, 경제협력 등 모든 개별 분과회의를 개최하여 지난 3차례의 SECA 협상을 통해 양측이 협의해 온 협정 문안을 기초로 협정문 주요 쟁점에 대한 이견을 줄여나갈 예정이다.
o 아울러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서비스·투자 등 주요 양허안 작성 방향 등에 대해서도 의미 있는 논의를 진행하여 제2차 협상 때부터는 분야별 양허안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할 예정임.
우리측은 외교통상부 최경림 FTA 제1국장을 수석대표로 재경부, 산자부, 정통부, 농림부, 해수부 등 정부 대표단 60여명이 참석하고, 멕시코측은 경제부「로베르토 사빠따(Roberto R. ZAPATA)」 다자·지역협상국장을 수석대표로 85명의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멕시코는 우리의 중남미 최대 수출시장으로서 2006년 우리의 대멕시코 수출액은 62.8억불로 약 55억불의 무역흑자를 기록하였으며, 2002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한-멕시코 FTA 체결 효과로 우리의 대멕시코 수출은 6.8~6.9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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