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카타르항공에 777-300ER인도 경축 기념식 가져
이번 항공기는 카타르 항공의 첫번째 보잉 항공기로 워싱턴주 워싱턴주 에버렛시의 페인필드(Paine Field)에서 약 15시간을 비행하여 카타르 항공에 인도되었다.
카타르항공은 27대의 777기를 주문항 상태이며 추가분 5대에 대한 옵션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787 드림라이너(Dreamliner) 30대를 주문하고, 추가 30대를 옵션으로 주문했다.
보잉 상용기 부문(BCA) 중앙 아시아 및 아프리카 세일즈 부사장인 리 몬슨(Lee Monson)은 보잉 대표팀과 함께 오늘 도하에서 열린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다.
몬슨 부사장은 “오늘은 보잉과 카타르 항공이게 역사적인 날이다. 카타르항공이 보유하는 보잉 항공기 비중은 점차 증대될 것이며 앞으로 보잉과 카타르 항공의 관계는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보잉 코리아 개요
보잉은 세계적인 항공우주 선도 기업으로서 150개 이상의 국가에 상용기, 디펜스, 우주, 안보 체계를 구축 및 생산하며 150여 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최대의 수출 기업으로서 보잉은 글로벌 공급 기반을 통해 전 세계 인재들과 협업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고 지속가능성 및 공동체의 영향력을 강화한다. 보잉은 다양성을 기반으로 미래를 위한 혁신을 제고하고 안전성, 품질 및 진정성이라는 당사의 핵심 가치를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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