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응원단은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3박 4일간, 대만에 머물며 12월 1일 대만과의 개막전과 12월 2일 숙명의 한일전이 열리는 ‘타이중 국제야구장’에서 현지 교민, 유학생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칠 계획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응원단에는 풍물놀이패가 동행하여 한국에서 공수한 대형 태극기,막대풍선 등을 이용한 다채로운 응원을 펼침으로써 선수들이 마치 홈구장에 와있는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할 것”이라며 “원정경기의 부담을 안고 있는 우리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외환은행은 국내 최초로 지난 28일 창설한 한·중 프로골프투어인 ‘KEB 인비테이셔널 대회’와 프리미어리거 이영표를 후원하는 등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2006년 독일에도 고객 응원단을 파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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