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 표기법 짜장면으로 56.7%
지역을 불문하고 짜장면으로 표기해야 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는데, 특히 전북 응답자가 73.0%로 가장 많았고, 대구/경북(69.4%), 서울(62.1%) 순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짜장면으로 표기해야 한다는 응답은 남성(62.1%)이 여성(51.5%)보다 10% 가량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40대(65.3%), 20대(58.7%), 30대(54.4%), 50대 이상(50.8%) 순으로 조사됐다.
일부 한글 단체와 학자들은 이와 관련하여 최근 개정의 필요성을 요구하고 있으나, 국립국어원은 표기법 개정에 여전히 부정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이 조사는 11월 28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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