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3 수험생을 위해 ‘멋진 사회새내기 되기’ 프로그램 운영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청소년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학생을 대상으로 「멋진 예비 사회새내기 되기」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0 다산콜센터(국번없이 120<시외/휴대폰 02-120>)를 통해 교육신청을 받아 총 11개 고등학교 2,130명의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예비 사회새내기가 갖추어야 할 에티켓 등을 알려주는 교양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 새내기 이미지 메이킹 전략, 호감 가는 첫인상 만들기, 새내기 메이크업 실습, 사례로 알아보는 패션코디 등을 주제로 펼쳐지고 있는 이번 강좌는 시험이 끝난 수험생들에게 평소 관심이 많았지만 제대로 접하기 어려웠던 분야를 흥미롭고 다채롭게 꾸며 알찬 생활지식을 제공하자는 차원에서 기획하게 되었다.

지난 30일 강동구 명일여고에서 진행된 강의에서는 자신이 생각하는 본인 이미지와 상대방이 생각하는 이미지를 비교하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으며 그 격차에 대해 놀라움의 웃음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예비 대학생, 새내기 사회인에게 어울리는 투명 메이크업 순서와 테크닉 강의부분에서는 수험생 한명이 무대에 올라와 모델이 되어 메이크업 실습을 하는 시간에는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다.

김동일 명일여자고등학교 교장은 수능시험 후 무료하고 무계획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학생들에게 사회인으로서 갖추어야할 것들을 짚어 주고 느낄 수 있게 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이러한 교육프로그램이 다양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고객의 민원서비스 체감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서울시 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혁신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강화해 나갈 계획인데, 계획의 확대 연장 차원에서 미래세대 주역이자 서울시의 주요 고객이 될 고3 수험생들에게 유익한 교육을 함께 진행해 보자는 내부 창의아이디어에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2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반응과 성과를 토대로 2008년부터는 초·중·고, 대학생, 주부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양강좌 및 민원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문의 : 국번없이 120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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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시민고객담당관 김희연6361-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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