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국 내륙지역 관광객 공략 개시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경쟁력강화추진본부) 산하 서울관광마케팅본부는 중국 최대 잠재 관광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호북, 호남지역 관광시장 개척을 위해 11월 20일과 22일 중국 장사와 무한지역에서 각각 대규모의 서울 관광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11월 20일 장사 지역에서 개최된 설명회에는 중국 호남 지역 기자단, 여행사 관계자, 여유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11월 22일 무한 지역 설명회에는 중국 호북 지역의 기자단 및 여유국 관계자, 여행사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현지 업계 관계자 및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설명회는 서울시 오세훈 시장 출범 이후 추진 중인 서울시 관광산업 진흥 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서울시 신규 관광자원 및 상품에 대한 소개로 진행되었으며 학생교류 및 노인교류, 기업 인센티브 관광에 대한 서울시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 내륙에서 한국·일본을 연계한 관광 상품이 점차 각광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서울관광마케팅본부와 오사카 관광 컨벤션 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였으며, 북경 스타투어, 중국 국제항공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개발한 한-일 4일 코스, 8일 코스, 10일 코스 등 신규 상품이 현지 언론 및 여행사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처럼 서울, 북경, 오사카의 주요 기관들이 힘을 합쳐 상품을 기획하게 된 데에는 서울관광마케팅본부가 2007년 중국 주요도시 순회설명회 및 여행업 관계자 팸투어를 통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기획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한 데 있으며, 향후 서울관광마케팅본부는 중국 주요 여행사의 웹사이트 및 신문광고를 통해 해당 상품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서울관광마케팅본부 관계자는 “이번 관광설명회를 통해 서울 대표 관광 상품에 대한 홍보는 물론, 현지 유력 여행사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중국 호북 및 호남지역 관광시장 개척의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고 밝혔다.

서울관광마케팅본부는 이번 장사 및 무한지역에서 개최된 설명회를 기점으로 향후 관광 수요가 기대되는 중국 내륙 도시를 대상으로 서울을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각인시키고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앞으로도 각국 정부기관 접촉, 각종 해외미디어, 인터넷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객의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경쟁력강화추진본부 중국팀 양엄인560-8134 016-225-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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