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전국 최초 전화·인터넷 통합 운영 콜백 서비스도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박명현)가 인터넷 시대에 발 맞춰 인터넷 전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민원서비스를 개선하고, 예산 절감 및 업무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추구했다.

본부는 4개월간 추진한 통합 통신망(IPT: Internet Protocol Telephony) 구축을 11월 30일자로 완료하고, 12월 3일부터 인터넷 전화서비스를 개통한다. 16개 시·도 상수도사업본부 중 최초이다.

인터넷 전화란 전화 전용으로 놓인 구리선으로 음성통화를 하는 일반 유선전화와 달리 데이터 송·수신 전용으로 만들어진 인터넷 망을 통해 음성통화를 하는 방법이다. 정보 통신기술의 발달로 최근 통화품질이 많이 개선돼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

통합통신망 구축으로 인해 본부 산하 19개 사업소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음성 전화 시스템이 인터넷 통신망에 통합 수용됨으로써,

시민고객이 전화했을 경우 통화 연결을 기다리는 동안 음악이나 안내 정보를 제공하고, 통화가 되지 않은 경우에는 발신자 번호표시를 통해 공무원이 먼저 전화를 하는 콜백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하고, 고객만족도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기관 내부간 전화사용의 경우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전화 전용회선 사용료 4억원 가량이 매년 절약되고, 19개 사업소별로 존재했던 기존 통신교환 시스템의 관리 및 교체 비용이 절감되며, 사업소별로 있던 관리 인력의 업무도 최소화된다.

또한 행정업무에 있어서도 다자간(6명) 통화기능을 통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복합적인 민원 내용을 명확히 전달하거나 내부 회의용으로 활용할 수 있어, 회의 시간이 단축되고 업무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본부 관계자는 “그간 관공서에 전화해도 통화가 잘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고객님들도 계셨을텐데,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인터넷 전화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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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상수도사업본부 이현진02-390-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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