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공무원들 열띤 창의행정 경연 펼쳐...고흥군 최우수상 영예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공무원교육원은 도와 시·군 공무원들의 탐구하고 연구하는 학습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행정제도 개선 등 전남지역 자치단체 공무원의 아이디어를 발굴, 지역개발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제16회 지방행정연수대회에는 2007. 11. 30(금) 10:00~17:00 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개최하였다.

금년 제16회 지방행정연수대회에는 여수시를 비롯한 12개 시·군에서 14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분야 4건, 농어촌 소득증대 분야 2건, 문화관광 진흥분야 3건, 행정·교육혁신 5건 총 14건의 과제가 발표 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대회는 의무적 시·군 참여(육지권과 도시·해양권으로 구분, 격년제 참가), 부시장·부군수 발표방식을 지역실정에 맞는 연구과제의 자율선정과 직위·직급과 상관없는 연구팀장이 연구논문을 발표토록 하여 부단체장의 업무부담 해소와 실질적인 연구 결과 발표가 이루어 졌다.

지난 ‘92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지방행정연수대회는 그동안 총 280건의 연구논문이 발표되었고, 이중 59%인 164건이 시·군정시책에 적극 반영되었다. 특히 최근 6년간 66건의 시책은 100% 시책에 반영되고 있어 해가 거듭할수록 반영률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공무원교육원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시책발굴을 위해 광주·전남의 교수와 도의원 등으로 구성된 14명의 심사위원을 선정하였으며, 지난 10월 서면심사(55%)와 11. 30(금) 발표심사(45%)를 종합하여 수상작을 선정 하였는데 최우수상에는 ‘추모공원의 블루오션 전략’를 발표한 고흥군 2팀, 우수상은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를 통한 지역발전 전략’를 발표한 완도군과 ‘지역주민 합의형성에 의한 축령산 조림성공지 및 주변지역 관광자원화 방안’를 발표한 장성군이 수상하였으며, 장려상에는 순천시 등 11시·군 연구팀에 돌아갔다.

박중근 전남도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은 “이번에 발표된 연구논문은 기존시책이나 연구기관 등의 용역을 토대로 한 것이 아니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생활주변이나 업무중에 창안한 아이디어를 도, 시·군정 발전시책으로 발굴한 연구논문이므로 이러한 시책들이 정책으로 구체화되고 지역발전에 크게 공헌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 교육원은 지방행정연수대회가 도 산하공직자들의 연구하고 탐구하는 학습 분위기 조성과 창의행정을 위한 학습동아리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우수논문 발간·전파로 시책화를 유도하고 우수 연구팀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로 도정발전을 위한 이이디어 뱅크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참고 자료 : 과제 발표 내역)
○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4건)
- 여수시 1팀 :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관한 연구(여수산단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 화순군 :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기업유치 방안
- 함평군 : 폐교 활용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방안
- 완도군 :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를 통한 지역발전 전략

○ 농어촌 소득증대(2건)
- 고흥군 1팀 : 금산면 친환경 농업지구 육성방안
- 영광군 : 신재생에너지 바이오디젤 원료용 유채단지 조성
○ 문화관광 진흥(3건)
- 구례군 : 한(韓) 브랜드 인프라 구축
- 보성군 : 소설 「태백산맥」과 연계한 보성읍 관광활성화 방안
- 장성군 : 지역주민 합의형성에 의한 축령산 조림성공지 및 주변지역 관광자원화 방안
○ 행정·교육혁신 등(5건)
- 여수시 2팀 : 2012 여수세계박람회 대비 시민의 자원봉사활동 효율화 방안
- 순천시 : 「순천시 평생학습도시」정책분석 및 발전방향 연구
- 곡성군 : 지역정주를 위한 농촌교육 혁신
- 고흥군 2팀 : 추모공원의 블루오션 전략(고흥군 추모공원 추진사례를 중심으로)
- 해남군 : 지적행정의 발전방향 연구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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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 02-606-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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