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사·정 대화·협력을 위한 선언문 채택

부산--(뉴스와이어)--부산지역 노·사·정 대표들은 오늘(12.3,월) 오후 3시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사정 고위지도자 포럼을 개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향상’, ‘일자리 창출 및 고용·인적자원개발’, ‘지역노사정협의체 활성화’ 등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공동 노력을 하기로 결의하고『부산 노사정 대화·협력을 위한 선언문』을 채택한다.

‘21세기 새로운 노사관계 전망과 지역의 사회적 대화’란 주제로 개최된 이날 포럼은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주관으로 부산광역시와 한국노동교육원이 공동 개최한다.

특히 이날 포럼에는 김성중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김영배 경총 부회장 등 중앙의 노사정 대표들과 부산광역시장,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의장, 부산경총회장 등 지역 노사정 대표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노사관계 발전과 패러다임 전환, 지역의 노사정 사회적 대화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날 허남식 부산시장은 “세계경제의 불안요인과, 고유가, 환율하락 등으로 우리 기업들이 수출 채산성 악화와 내수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내년에는 더욱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므로 어려운 때 일수록 노사정이 상호 이해와 신뢰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야 하고, 시에서는 2010년까지 4만개의 일자리 창출 등 실업문제 해소와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사정 고위 지도자 포럼이 노사신뢰와 상생의 생산적 협력관계를 실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어 새로운 노사관계 패러다임 실현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 고 했다.

이어 김성중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은 기조발제를 통해 “글로벌 시대 지식정보화 시대의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갈등과 대립의 노사관계를 지양하고 대화와 실사구시적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그 일환으로 “지역 노사관계 안정 노력 뿐 아니라 고용·훈련·복지 등 노동시장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노력을 통해 노사 상생과 지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제안한다.

또한,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사회 개혁적 노동조합 운동의 방향과 지역에서의 고용·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에 대해, 심갑보 한국경총 부회장은 “기업의 윤리·투명 경영과 노사상생의 문화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노동정책과 조진태 051-888-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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