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톡 부시장 일행 부산 방문

부산--(뉴스와이어)--쿠즈네초프 블라디보스톡 부시장 일행이 부산-블라디보스톡 자매결연 체결 15주년을 기념하여 12월 10일부터 5일간 부산시를 방문해 안준태 행정 부시장을 면담하고 양 市간 우호 친선을 다진다.

부산시는 그동안 자매도시인 블라디보스톡 등 러시아 극동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2005년 7월 허남식 시장이 러시아 하바로프스크를 방문하여 ‘러시아연방 극동지역 대통령 전권대표자’와 경제협력 협약서를 체결하고, 한·러 협력센터를 부산국제교류재단에 설치하는 등 러시아 주요도시와의 교류협력 강화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2012년 APEC의 블라디보스톡 개최 확정으로 양 市간의 협력 중요성이 더욱 증진되고 있다. 이에 올해 9월 ‘까밀 이스하꼬프’ 극동지역 대통령 전권대표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지시로 2012년 APEC 정상회의 블라디보스톡 개최와 관련하여 부산을 방문하고 BEXCO, 누리마루 APEC 하우스를 시찰한 후, 허남식 시장을 면담하면서 앞으로 부산-러시아 교류증진 및 블라디보스톡의 APEC 개최에 부산시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한편 이번 블라디보스톡 대표단의 부산 방문과 관련 안준태 행정부시장은 2012년 APEC 개최와 관련한 각종 개발계획에 부산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쿠즈네쵸프 부시장은 블라디보스톡시에 APEC 개최 노하우를 전수하여 줄 것을 상호 요청할 예정이다.

쿠즈네쵸프 부시장 일행은 BEXCO와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부산시립의료원, 부산상수도본부 등을 둘러 보고 12월 14일 오전 7시 블라디보스톡으로 출발한다.

부산과 블라디보스톡은 올해 자매결연체결 15주년을 맞이하여 양 市의 경제, 통상, 문화, 체육, 교육 등 다방면에서 더욱더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진전시켜 나가기로 약속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국제협력과 송미영 051-888-3539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