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칼럼-글로벌 리더는 신뢰가 리더십이다

서울--(뉴스와이어)--작금의 우리국민들은 신뢰지수가 추락했다고 아우성치고 있다. 특히, 일련의 핵폭탄보다 강한 이미지 사건인 비비케이, 삼성비자금등 정치에 대한 불신은 70%에 육박한다고 하며 길거리 낯선 사람에 대한 믿음보다도 못하는 신뢰수준이기 때문이다. 시시각각으로 들어오는 핸드폰 스펨 문자, 뜻하지 않게 걸려오는 '사기성 전화벨'에 놀라고, 검증 없이 토해놓고 보는 '투자 사기정보들'이 난무하고. 계약은 쉬워도 해지가 어려운 난해한 계약서들 때문에 분통을 터트리고, 또한 대박을 노리는 한탕주의가 만연된 사회분위기에 술렁이고, 조국을 떠나 이민을 꿈꾸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유학을 마치고 귀국을 망설이는 많은 인재들, 신뢰와 정직, 노력보다는 술수와 계략이 통하는 사회, 과연 사랑하는 조국은 신뢰감이 없는 사회로 머물 수밖에 없는 '버려진 땅‘이 될 것인가 아니면 글로벌 리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할 것인가 중요한 시점에 서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신뢰(Trust)라는 것은 개인도 기업도, 사회도, 국가도 할 것 없이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나 소중한 가치이며 우리 사회에 이런 믿음이 서서히 무너지고, 급기야 '신뢰위기'상황까지 내려앉고 말았다. 우리민족의 목소리 구호는 단일민족이니 배달민족이니 하며 끈끈한 애국심과 단결력으로 여기까지 큰 소리를 외쳐왔다. 필자는 대한민국이 신뢰의 부재'로 무너질 수는 없다고 본다. 우리가 세계에서 경제성장의 모범 모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한마음으로 급하지만 똘똘 뭉쳐서 끌어주고, 밀어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생했던 국민들이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기 때문이다. 리더가 붙잡아 주는 손을 불신하고, 밀어주는 조력자도 믿지 못한다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사회는 희망이 없다고 본다.

특히 글로벌리더는 리더십이 가장 중요하면서 또 필수적인 덕목은 신뢰와 리더십이며, 다양한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물을 등용하고, 권한을 적극적으로 위임하되 책임을 질 줄 알며, 셀프리더십과 철학을 바탕으로 둔 목표와 계획을 수립·집행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똑똑한 국민들이 있고, 능력 있는 기업들이 있으며, 작금의 깨끗한 리더들이 한 곳에 모인다면 한반도호는 새로운 선장과 함께 또한번의 '세계가 놀라운 나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글로벌시대에는 무엇보다도 신뢰가 있는 리더를 소망하고 있다. 리더에게 신뢰도는 국가의 흥망성쇠(興亡盛衰)를 좌우한다. 리더는 정확하게 오차 없이 국민을 측정하고 있느냐와 따라서 새로운 국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 특히 일반적으로 신뢰도는 같은 대상에 대해 두 번 측정해서 얻은 두개의 측정치 사이에 어느 정도 일관성이 있느냐는 뜻으로 해석되기도 하며. 이 신뢰도의 정도를 표시하는 신뢰도 계수는 진(眞)점수의 변량에 대한 관찰 점수의 변량의 비(比)로 나타내는 것을 측정학에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내부의 의(義) 메커니즘을 강조하고 싶다. 사람이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조물주(GOD)가 부여한 각양각색 종류의 자동 유도 시스템 혹은 목표달성 장치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모든 생물들은 자신에게 선천적으로 부여된 이것들을 이용해서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이 측면에서 사람과 동물이 구별되는 차이가 있다.

따라서 사람은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한 유명 음식점에서 예약을 해 두고는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30%에 달했지만, 담당자들이 '예약을 취소하실 때는 전화를 주실 거죠?'라는 멘트를 한 이후에는 10%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예약한 사람들이 일관성을 지키기 위해 취소할 일이 생기면 예약 취소 전화를 걸어주었기 때문이다. 또한 좋아하는 사람의 부탁은 거절하기가 쉽지 않다. 호감을 줄 수 있는 외모, 옷차림, 행동 등이 상대에게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보다 신뢰성을 주기 위해서는 누가 봐도 신뢰감을 느끼는 복장과 말투 등이 필요하다.

끝으로, 필립 체스터는 상대에게 신뢰받는 다양한 방법을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다.

먼저 대화할 때 혼자만 이야기하지 말라. 대화라는 것은 혼자서 독점하는 것이 아니며, 자신의 말은 최소한도로 하며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상대방에 맞는 화제를 선택하며, 상대방이 좋아할 것 같고 도움이 될 만한 화제를 대화 내용으로 삼아라. 이어서 자기 말만 앞세우지 말라. 남의 말을 가로채거나 자기 자랑만 하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안겨 줄 수 있다, 자기 자랑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사람은 없다. 자신은 누구의 후손이며 또 누구와 친하던가, 혼자서 양주 몇 병을 마셨다느니 하는 자랑은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 보이는 것이다. 아울러 가만히 있어도 장점은 빛난다. 자기소개 등 꼭 자신에 대한 말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경우에는 상대가 오해할 만한 말을 일체 삼간다. 인재는 주머니 속에 있어도 송곳처럼 뚫는 법이다.

글/이 창 호(李 昌 虎 46세) 교육학박사/ 이창호스피치연구소 대표/ 국제라이프코치인증협회 대표코치/ 스피치컨설팅지도사 국내 1호/ 근간, 라이프코칭‘도움’www.speechkorea.org

이창호스피치 개요
이창호스피치는 2002년 10월1일 설립되어 창조시대, 스피치(소통)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민간자격인 ‘스피치 지도사’를 최초로 개발하였다. 특히 대한명인(연설학)으로서 역사와 정통성을 자랑하며 스피치(소통)교육 이순신리더십교육 안중근평화리더십 이창호칼럼 강연 세미나 방송 경영컨설팅 위탁교육훈련 및 라이프코칭 등 스피치(소통)운동을 통해 창의적인 소통강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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