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07 겨울철 설해대책 추진

울산--(뉴스와이어)--동절기를 맞아 ‘2007 겨울철 설해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본격 동절기를 맞아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국도, 등산로 등 설해 예상 시설 등을 위주로 ‘2007 겨울철 설해대책’을 수립,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설해 피해에 대한 신속한 상황관리를 위해 평상시에는 24시간 상황관리체제를 구축 운영하고 특보시에는 적설량에 따라 단계별(2단계) 상황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1단계는 적설량 5㎝ 미만 적설시 전직원 2분의 1이상, 2단계는 적설량 5㎝이상 적설시 전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상황에 따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또 설해 사전대비를 위해 인력 3382명(수로원 52명, 미화원 414명, 공무원등 2916명)을 비롯, 염화칼슘살포기(25대), 제설기(22대), 덤프, 포터(42대), 기타 장비 8대 등 제설장비 97대를 확보, 설해 발생시 취약구간 등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간선도로변 교통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CCTV를 64개소에 설치·운영중에 있으며, 강설시 교통두절 예상지역 18개 노선 23개소에 염화칼슘 2577포(총 확보량 1만5756포), 모래 441㎥(적사함 149개소) 등의 자재를 배치 완료했다.

또 대중교통수단인 버스 640대의 경우 스노체인(368대), 스노타이어(400대)의 월동장구를 확보하였고 택시는 5733대중 4982대에 대해 스노우체인을 확보하였으며 미확보 차량은 전량 확보토록 협조 요청했다.

이와 함께 강설시 고립예상지역인 북구 강동동 어전마을,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소호리 등 3개 마을(279세대 622명)에 대해 고립 예상시 인근 학교 등을 이용토록 했으며 교통소통대책으로 염화칼슘살포기(2대), 인력(25명), 염화칼슘(200포) 등을 확보했다.

이밖에 군부대와 지원체계를 구축한 것을 비롯, 건설기계협회 울산지부와의 협약체결로 민간장비 동원체계 갖추었으며 특히 산악지역 등산객 조난대비 대한산악연맹울산지부와 협력체제 구축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민방위재난관리과 김동현 052-229-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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