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고유가 시대 지역복지대책 마련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최근의 유가 상승이 국제원유 시장의 구조적인 수급 불균형에 기인하고 있어 고유가가 지속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고유가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사회복지 생활시설, 경로당 등의 시설과 아울러 저소득시민을 대상으로 한 「고유가시대의 지역복지대책」을 마련하고 동절기동안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주요내용들을 살펴보면 기초생활 수급자 76천여가구에 대해 최저생계비중 수도·광열비를 2008년 1월부터 올해보다 15천원 증액지원하고 동절기 난방비로 2007. 12월부터 2008년 2월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가구당 연7만원으로 3개월 분할지원하며 이에 소요되는 20억원의 지방비를 확보키로 하였으며 기존이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9,100가구에 대한 월동대책비의 차질없는 지원과 함께 긴급지원대상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으로 단전·단수가정, 소액 건보·연금 체납자 등에 대한 조사도 12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계적인 후원·결연사업을 통한 안정적 지원을 위해 가칭 「지역사회복지공동체」구축, 민간실무협의회 활성,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권장 등 공고한 지원체계 확립을 위한 시책들도 적극 추진해 나가는 한편 부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한 저소득 2천가구, 복지시설 200개소에 난방비를 지원(5억원)하고 동절기 효율적 난방과 안정적 주거공간 확보를 위해 저소득 가구 150가구에 대해 집수리사업(3억6천만원)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다.

또한, 사회복지설중 생활시설에 대한 월동대책비를 지원하고 2007년 1월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전기료 20% 감면제도」적극 활용하고 에너지공단에서 지원하고 있는 고효율 조명기기 등 전기시설 지원사업 및 도시가스 사용 경로당 감액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경로당의 경우 감액신청을 대행해 주도록 하였다.

구군에서도 유류난방 생활시설 및 경로당 등에 대한 특별지원첵을 지역별 실정에 맞게 적극 발굴추진토록 하는 한편 사회복지시설중 유류난방식 생활시설에 대해서는 「농·어업인용 면세유」적용대상에 포함시켜 주는 한편 동절기 야외활동이 어려운 노인들의 경로당 프로그램 이용이 급증하고 고유가까지 겹쳐 난방비 문제로 이중고를 겪고 이는 경로당에 대해 어려운 지방재정 등을 감안하여 한시적으로 동절기 3개월간 난방비를 국가에서 지원하여 주도록 도록 지난 11월 29자로 보건복지부에 건의하였다.

부산시민들도 고유가 시대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 하는 「희망 2008 나눔 캠페인」등 연말 이웃돕기 모금활동 등에도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사회복지과 이 상 수 051-888-2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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