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촌여성 결혼이민자 가족 모국방문 실시

대전--(뉴스와이어)--외국에서 우리나라로 시집온 농촌여성 결혼이민자 가족이 꿈에 그리던 모국을 방문한다.

충청남도는 한국 농촌으로 시집와 그동안 여러 가지 사정으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 중 4가정을 선정하여 가족과 함께 모국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족과 함께 모국을 방문하는 결혼이민자들은 그동안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가족과 이웃에게 헌신적인 삶을 살아오면서 틈틈히 짬을 내어 道에서 실시한 5개월 과정의 한글교육을 이수하고 소그룹활동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습득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모범가정 들이다.

모국방문 대상자는 ▲논산시 필리핀 출신 도리스오아욘(34세) 가족 3명, ▲부여군 캄보디아 출신 언소폰(25세) 가족 3명, ▲서산시 거주 태국 출신 피군카라(28세) 가족 5명 ▲당진군 베트남 출신 레티반키우(22세) 가족 4명 등 모두 4가정 15명이다.

논산시에 거주하는 필리핀 출신 도리스오아욘 씨 기족과 부여군 캄보디아 출신 언소폰 가족 및 서산시 거주 태국 출신 피군카라 가족일행은 지난 22일과 26일 및 12월 1일에 출국하여 오는 3일과 25일 및 10일까지 체류하며 당진군 베트남 출신 레티반키우 가족일행은 오는 6일 출국 내년도 1월 6일까지 한달간 체류하는 등 본인들이 원하는 시기에 10일에서 1개월씩 고향을 방문한다.

또한 이들에게는 왕복 항공료와 체제비 일부 등 210여만원에서 324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이주여성 농업인 지원사업이 한국사회 정착지원 프로그램 위주에서 앞으로는 농업기본교육, 국제결혼예정 농업인 사전교육 등을 실시하여 이들을 후계농업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농업정책과 양두규 042-22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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