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하천변 고수부지 제발 불 놓지 마세요”
대전시는 일부 시민들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을 제거하기 위해 들판이나 논밭두렁 등의 마른 풀을 태우던 관행과 청소년들의 불놀이, 추위를 녹이는 노숙자 등이 하천변 고수부지에 불을 놓아 하천식생 곤충을 박멸하고 검게 그을려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어 소각행위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러한 소각행위가 병충해 방제에 큰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하천식생 곤충들을 없애 대전시가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3대 하천 생태복원사업에 차질을 가져오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하천변 소각행위 집중단속을 위해 3개조 29명의 계도반을 편성, 3대 하천을 수시 순찰하는 한편 대시민 홍보용 배너기 40개를 제작해 3대 하천에 설치하는 등 집중계도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하천내 잔디밭을 비롯한 갈대나 억새밭 등 수풀은 겨울철 야생조수의 서식처가 될 뿐만 아니라 겨울 철새의 먹이가 되는 각종 곤충들이 서식하고 있다"며, "3대 하천 생태복원과 화재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소각행위 금지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하천관리사업소 김좌겸 042-600-5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