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부산비엔날레 사생대전 입상작 전시회

부산--(뉴스와이어)--2008부산비엔날레 전야행사로서 전국의 미술 신인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제4회 부산비엔날레 사생대전 입상작 전시회가 오늘(12.3)부터 부산시청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전국의 예비 미술가 180여명이 참가하여 지난 10월 14일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완성한 작품 중에서 입상한 93점이 전시됨으로써 송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다양한 시각과 색상으로 재발견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비엔날레 사생대전은 차기년도에 개최되는 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많은 미술인들에게는 부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2002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4회 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 대회는 유화, 수채화, 파스텔화, 한국화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되었으며, 국적·지역·연령·학력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국규모의 사생대회이다.

전시회 개막식은 오늘(12.3) 오후 5시 부산광역시청 제2전시실에서 열리며 안준태 부산시 행정부시장, 이두식 부산비엔날레 운영위원장, 부산비엔날레사생대전 운영위원, 자문위원, 심사위원 및 대회 참가자와 입상자들이 참석하여 2008 부산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입상작품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게 된다.

또한 개막식과 함께 치러질 시상식에서는 대상(김진식, 유화)에 문화관광부 장관상, 우수상 4점(이상헌, 박혜양, 선연자, 천식연)에는 부산광역시장상이, 특별상 2점(김이영, 서혜임)에는 부산광역시 서구청장상과 부산농협 지역본부장상이 그리고 특선과 입선에는 부산비엔날레 조직위원장상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2008부산비엔날레는 2008년 9월 6일부터 11월 15일 까지 71일간의 일정으로 시내 해수욕장, 시립미술관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현대미술전, 바다미술제, 부산조각프로젝트 특별전 등 3개 주요행사에 세계 40여개국 200여점의 미술작품 전시가 추진되고 있으며 부산시는 지난 7월 제5대 부산비엔날레운영위원장으로 홍익대 미대 학장과 한국미협 이사장을 역임한 이두식 홍익대학교 교수를 선임 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문화예술과 이만규 051-888-346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